제목 폴매카트니, 한국고기없는월요일 통해 내한공연에 박원순, 박찬욱, 배철수, 윤도현 공식초청
등록일 2015.04.28
○ 오는 5월 2일 서울 잠실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팝의 전설 폴 매카트니의 첫 내한 공연에 박원순 서울시장, 박찬욱 감독, 방송인 겸 가수 배철수씨, 가수 윤도현씨 등이 참석한다. ○ 한국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 Korea)은 평소 동물운동가이자 채식주의자로 알려져 있는 폴 매카트니가 보다 많은 사람들이 범지구적인 환경이슈에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폴 매카트니의 환경보호와 생명존중 사상에 공감하는 한국의 영향력 있는 유명인들을 에코VIP로 공식 초청한다고 밝혔다. ○ 에코VIP로 초청된 이들은 앞서 밝혔듯, 최근 이클레이 세계도시기후환경총회(ICLEI World Congrss)에서 회장으로 선출된 박원순 서울시장 내외와 [올드보이]로 칸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하면서 글로벌한 인지도를 갖게 된 영화감독 박찬욱씨, 오랫동안 국내외 팝 음악계의 거장들과 소통하며 관련방송을 진행해온 방송인 배철수씨, 영국을 비롯한 유럽무대에서 공연활동을 해왔고 평소 동물보호활동에 적극 참여해온 가수 윤도현씨 등이다. ○ 이번 공연에서 에코VIP초청 행사를 맡은 한국고기없는월요일은 심각한 기후환경과 생태계 파괴 현상에 문제의식을 느끼며 그 대안을 모색하는데 동의하고, 폴매카트니의 생명사랑철학에 공감하면서 글로벌한 활동무대를 펼치고 있는 유명인을 에코VIP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 폴 매카트니는 2009년 유럽의회에서 기후변화 해결책으로 “고기를 줄이면, 열도 내린다(Less meat, Less heat).”는 슬로건으로 일주일에 하루 채식을 권하는 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캠페인을 제안했다. 이 운동은 과도한 육식소비가 야기하는 영양불균형과 대사증후군의 증가로 인한 건강문제, 온실가스의 다량배출로 인한 환경문제, 대량사육으로 동물이 받는 고통 문제를 해결을 위한 대안으로 전세계 36개국에서 진행 중이다. ○ 이현주 한국고기없는월요일 대표는 “일주일에 하루 채식을 권장하는 고기없는월요일 운동이 누구나 공감하고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운동이자, 건강캠페인으로 자리매김하고자 하는 취지에서, 평소 채식인으로 알려진 유명인들이 아닌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으면서 범지구적인 환경위기에 공감하는 유명인을 초대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고기없는월요일 운동은 오프라윈프리, 비욘세, 기네스펠트로, 엠마톰슨, 제이미올리버, 마크러팔로 등 해외에서는 각계의 유명인사들이 공식서포터로 활동하고 있다. ▣ 한국 고기없는월요일은 ○ 한국에서는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고기없는월요일 운동은 현재 공공기관 및 시민사회단체를 중심으로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대표적으로 서울시청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채식식단을 제공하고 있으며, 서울시내 공공기관 중 161개소에서 일주일에 하루 채식식단을 통해 기후변화를 늦추는 친환경식단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광주시 초중고등학교 97%가, 전북교육청 산하 88개 학교에서 채식의 날을 시행 중이다. ○ 한편 폴매카트니는 그의 공연 당일과 전후로 3일간을 모든 스텝들에게 채식식사를 제공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또 그의 공연마다 고기없는월요일 홍보부스를 진행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내한공연에서도 진행될 홍보부스에서는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일주일에 하루 채식 서명에 동참하는 분들에게 뱃지 증정, 인증샷 이벤트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http://www.newsen.com/news_view.php?uid=201504281154202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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