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 of page
한국고기없는월요일
Meat Free Monday Korea
Our Story
한국고기없는월요일은
2010년 1월 창립총회를 갖고,
국내 여러 시민사회단체와 함께 시작된
채식환경운동입니다.
주요활동으로는
공공기관, 학교, 시민사회단체, 기업 등을 중심으로
주1회 채식급식을 제안하고
환경과 먹거리관련 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환경, 먹거리관련 포럼에 참여하고,
약 40여개국의 글로벌고기없는월요일팀과 네트워크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 주1회 채식으로
무엇이 바뀔까요? "
"현재 서울시내 805개
공공급식소에서
주1회, 또는 월2회
채식식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불고기덮밥 레시피에서
소고기 대신
두부로 바꾸면
이산화탄소를 11배
줄일 수 있습니다."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면, 당신도 환경운동가!"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면,
1년간 30년산 소나무 15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습니다.
매일 식탁에서 식목일을 경험하세요!
bottom of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