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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즐기면서 [채식연습]챌린지!

채식연습챌린지는 하루 한끼 또는 일주일에 하루라도 채식을 시작해보겠다는 의지를 표현하는 것입니다.여러분의 즐겁고 건강한 채식연습을 응원할께요!!! 한 번쯤 채식을 생각해 본 당신이라면 지금부터 채식 연습 ⠀ 일주일에 하루, 하루 한 끼 고기를 줄이는 것은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채식 연습의 시작입니다. ⠀ 우리 모두를 위한 #채식연습 #채식연습챌린지 이벤트를 시작합니다. 일주일에 하루 채식하면 일년에 15그루의 30년산 소나무를 심는 효과와 맞먹습니다. (존스홉킨스대 연구결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나와 지구를 위해 필요합니다. ⠀ 참여 방법 <채식 연습> 책 표지 인증 사진을 찍어주세요. 채식 연습에 동참할 친구 1명 이상 태그해요. 해시태그와 함께 사진을 업로드 해요. #채식연습 #채식연습챌린지 #나의건강을위한선택 #지구를위한채식 ⠀ 참여 선물 #고기없는월요일 참여기업 풀무원의 두부면 세트 (넓은 두부면 2팩, 얇은 두부면 2팩) ⠀ 참여기간 : 8/12(수) ~ 9/11(금) 당첨자 발표 : 9/14(월)

신간 [채식연습] 천천히 즐기면서 채식과 친해지기

코로나19, 기후변화, 폭우의
위기상황속에서
우리가 보다 건강한 일상을
이 지구위에서 영위해나가기 위해
개인이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안내하고자 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단순한 가치와 철학에 그치지 않고
우리의 소소한 일상이
더욱 행복할 수 있는
맛있는 레시피들을
쉽게 소개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1년이 넘는 기간동안
고심하고 연구하며
정성껏 만든 책입니다.

부디 급식현장, 가정, 개인의 채식생활에
작은 발걸음을 뗄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기린 손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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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환경, 동물권 등 다양한 이유로
채식 라이프를, 또는 채식 지향 식생활을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 분들을 위한 요리책
<채식 연습 : 천천히 즐기면서 채식과 친해지기> 입니다. 채식에도 연습이 필요할까요?

“채식이 뭐 별건가, 그냥 밥상에서 고기만 빼면 되지.”
채식에 대해 이렇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사실 틀린 말은 아니지요.

하지만 고기만 뺀 단순한 채식은
먹는 즐거움이 떨어지고, 영양 불균형도 생겨
오래 이어가기 어렵습니다.

그렇다고 매끼 채식을 완벽하게 해야 한다는
강박증 역시 채식의 지속 가능성을 떨어뜨리지요.
채식을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이 책은 건강, 환경, 동물권 등 여러 가지 이유로
채식 라이프 또는 채식 지향 식생활에
도전하려는 분들이 부담과 강박에서 벗어나,
천천히 즐기면서 채식과 친해지는 연습의 과정들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각 단계에 대한 소개는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
총 6단계를 통해 한 그릇 밥과 면부터 죽과 수프,
샌드위치와 샐러드, 반찬과 국물, 일품요리,
브런치와 디저트, 건강 음료까지
100여 개의 레시피를 다채롭게 다루었으니
채식을 시작하는 분들은 물론 이미 채식을 하고 있지만
좀 더 다양한 레시피가 필요한 분들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겁니다.
또한 식단을 세심하게 관리해야 하는 분들을 위해
목차에 글루텐 프리, 견과류 프리, 로푸드를
별도 아이콘으로 표시했습니다. ​
이 책의 저자는 채식하는 한약사이자
일주일 하루 채식을 통해 환경운동을 펼치는
'고기없는월요일' 한국 대표 이현주 선생님이랍니다.
(저자에 대한 소개는 아래에서 만나보세요!)

한약사로서 많은 환자들을 만나 채식을 처방하고,
또 글로벌 환경운동가로서 채식 문화가 발달한 나라들의
다양한 채식 요리들을 접했던 저자는
이 책에 식재료의 성질과 영양을 고려한
더 건강한 채식, 또 새롭고 맛있고 아름다운 채식을
풍부하게 담고자 노력했습니다.

실제 이 메뉴들은 그녀가 17년간 채식을
즐겁게 지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되었다고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현주 저자는
‘고기없는월요일’에서 지향하는 것처럼,
일주일에 하루 정도 내 일상에서 허용 가능한 범위의
채식만큼은 꼭 실천해보라고 권합니다.

비건(완전 채식)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채식 지향자가 되는 것만으로도
나와 지구의 건강을 위한 소중한 선택이기 때문입니다.

* 온라인 4대 서점에서 만나기(클릭시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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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도서

[비건라이프스타일] 비건 스킨케어 "멜릭서" 이하나 대표

“사람과 자연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세상을 꿈꾸다.” 2020. 8. 7. 글쓴이: 신현정 활동가, Sustainable Contents Creator 주변에 한 명 정도는 채식주의자가 있을 정도로 이제는 채식주의 (Vegetarianism) 또는 비건(Vegan)이라는 단어가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시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먹지 말고 피부에 양보하라던 모 뷰티 제품 광고가 말하듯, 한국의 뷰티 소비자와 국내 화장품 기업들이 부지런히 합을 맞춰가며 전세계가 주목하는 K-뷰티 파워를 이끌어냈다. 여기에 한 걸음 더 나아가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비건주의’ 컨셉의 스킨케어 브랜드가 있어 소개하고자 한다. 성수동에서 멜릭서 이하나 대표를 만났다. 한국에서 멜릭서가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 중 최초라고 들었습니다. 왜 비건인가요? 제가 개인적으로 화장품을 좋아해서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 제품을 사용했어요. 그랬더니 피부 상태가 엄청 나빠지더라구요. 한국과 미국에서 화장품 회사를 다녔는데 그 경험을 살려 피부에 정말 도움이 되는 화장품을 만들어보고 싶었습니다. 미국에 있을 때 비건화장품이란 컨셉을 처음 알게됐고, 이 컨셉이 제게 깊은 울림을 주었거든요. 그 이후로 2년 간 준비해서 2018년 멜릭서를 론칭했습니다. 멜릭서는 동물실험을 하지 않고 화학방부제도 사용하지 않아요. 글로벌 대기업 브랜드는 화학방부제를 사용하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훨씬 길거든요. 멜릭서는 유통기한을 줄이고 피부 알러지를 예방하기 위해 성분을 최소화하려고 해요. 녹차추출물로만 만든 토너가 바로 그 예라고 할 수 있어요. 멜릭서 비건 밸런싱 토너와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 (사진: Melixir 제공) 배우 임수정씨와 콜라보 제품을 출시했더라구요. 감사하게도 4년간 채식을 해온 배우 임수정씨와 콜라보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어요. 이미 멜릭서를 알고 계시더라구요. 임수정씨와 멜릭서가 추구하는 가치, 채식 기준으로 보다 건강한 삶에 대한 가치를 추구하는 부분에서 서로 공감대가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비건 릴리프 페이셜 크림은 임수정씨가 함께 기획에 참여했습니다. 채식을 생활화하는 임수정씨와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멜릭서를 구매하는 소비자는 어떤 분들인가요?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들었습니다. 멜릭서는 현재 한국과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데요. 소비자 대부분이 공통적으로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아요. 그래서 한국과 미국에서 멜릭서 소비자들과 채식 캠페인도 진행했었구요. 최근 성수동 헤이그라운드 서울숲점으로 사무실을 이전했는데 거기서 팟캐스트 녹음을 해보려고 해요. 저희 소비자 중에 재미있는 스토리를 가진 분들이 정말 많거든요. 채식을 실천하고 계신 분, 건강에 관심이 많은 분, 피부가 예민하신 분 등. 무엇보다 멜릭서의 브랜드 철학과 가치에 공감해주시는 가치 소비자입니다. 이런 분들을 모두 초대해서 환경과 건강, 웰빙에 대해 수다떨듯 얘기한 내용을 팟캐스트를 통해 널리널리 공유하고 싶어요. 멜릭서가 진행한 Vegan Yoga Class (사진: Melixir 제공) 아로마티카등 점점 비건, 환경을 추구하는 뷰티 제품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입니다. 긴장되지는 않으신가요? 솔직히 신경은 쓰입니다(웃음). 하지만 저희는 다양한 플레이어와 소비자와 함께 비건 제품을 통해 선한영향력을 키워가는게 목표입니다. 다시 말하면 여러 이해관계자들과 함께 이 시장을 키워나가고 싶습니다. 무엇보다 선두 주자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좋은 선례를 만들어가고 싶어요. 멜릭서 브랜드를 운영하는 과정에서 가장 힘들었던 순간은 언제였나요? 그리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지금도 계속 고민하는 사항인데요. 바로 ‘가격’입니다. 제품의 퀄리티를 추구하면 원가가 한없이 올라가는데 이렇게 되면 소비자에게 가격 장벽이 생기게 되죠. 그래서 멜릭서가 추구하는 가치를 구현하면서도 소비자가 부담을 느끼지 않을 가격대로 선보이는 것이 최대 과제라고 생각해요. 현재까지는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셔서 어느 정도 접점을 잘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함께 일하는 직원은 어떤 분들인가요? 저와 대학생 때 동아리를 함께 했던 분, 예전 직장 동료, 오랫동안 알고 있는 분 그리고 채용 공고를 보고 지원하신 분도 있어요. 공통점을 뽑자면, 건강한 삶을 살고 유연한 사고를 하는 분들이에요. 그리고 지금보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고 싶어하시죠. 현재 3년 이상 경력의 브랜드 마케터를 채용 중입니다. 멜릭서와 함께 하고 싶은 분이 있다면 적극적으로 지원해주시면 좋겠습니다. 이하나 대표가 꿈꾸는 세상은 어떤 세상인가요? 앞으로의 계획은? 저는 사람과 자연이 아름답게 공존하는 그런 사회를 꿈꿉니다. 거대담론으로 시간 낭비를 하기 보다는 일상에서 작은 것이라도 직접 실천하는, 다시말해 지속가능한 삶을 사는 사람들과 그런 이들로 구성된 커뮤니티에 선한 영향력을 줄 수 있는 브랜드가 되고 싶어요. 이를 위해 멜릭서가 Circular Economy (자원 순환)을 구현할 수 있도록 Supply Chain(생산 및 유통 과정)을 점검하고 개선하려고 합니다. 앞으로 멜릭서가 펼쳐갈 건강하고 진정성있는 행보를 지켜봐주세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멜릭서 Vegan Party (사진: Melixir 제공) 인터뷰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잠시 비가 멈춘 하늘을 바라보았다. 이번 여름 유례없는 장마가 한반도와 일본, 중국을 동시에 휩쓸고, 물폭탄같은 집중호우가 내리고 있다. 지구온난화 때문이란다. 이렇게 기후변화가 이미 우리 삶에 지대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오늘 내가 바로 환경을 위해 실천할 수 있는 일은 과연 무엇일까? 가치 소비자로서 이렇게 임팩트있는 브랜드로 갈아타고 주변에도 필요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할 수 있겠다. 그리고 멜릭서가 팟캐스트를 시작한다면 구독해볼 예정이다. 이들이 만드는 커뮤니티와 그 커뮤니티를 구성하는 개개인의 스토리를 들으면서 그 이해도를 높여, 조용히 때로는 적극적으로 응원과 지지를 보내려 한다. https://www.instagram.com/melixir.me https://kr.melixirskincare.com/

[비건라이프스타일]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

먹는것 외에도 우리가 할 수 있는 비건활동은 많죠? 오늘은 그중 요즘 가장 눈길을 끄는 '지속가능 패션' 단체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허브는 단순히 패션으로만 비건을 알리는것 외에도 전시 및 패션쇼, 토크쇼 등 다양한 사람들이 흥미를 가질만한 방식으로 비건을 소개합니다 :) 사실 해외에는 비건 패션을 접할 기회가 많은데, 국내에서는 찾기 힘드셨죠? 이제는 지속가능 윤리적 패션 허브로 손쉽게 비건 패션을 누릴수 있을것 같아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홈페이지 : https://sefh.kr/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ethicalfashion2017/ 블로그 : https://blog.naver.com/ethicalfashion2017 유튜브 : https://bit.ly/2LtP3F5 뉴스레터신청 : 인스타그램 DM 남겨주세요 :)

뉴딜 종합계획에 '2050년 탄소 제로' 반영 검토

[ 기사 원문을 보려면 상단의 이미지를 클릭해주세요 ] [아시아경제 박철응 기자] 이달 중순 발표될 한국판 뉴딜 종합계획에 '2050년 탄소 제로' 목표 반영이 검토되고 있다. 현실화될 경우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재생에너지와 미래차 확대 등이 보다 빠른 속도로 진행된다. 더불어민주당 한국판뉴딜 태스크포스(TF) 단장을 맡았던 김성환 의원은 2일 아시아경제와의 통화에서 "그린 뉴딜의 장기 목표는 2050년 탄소 제로 사회로 가는 것"이라며 "이미 70개가 넘는 국가가 이런 선언을 할 정도로 세계적 추세"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달 30일 유럽연합(EU)과의 화상 정상회담에서 2050년까지 유럽을 탄소 중립 대륙으로 만들겠다는 EU의 '유럽 그린 딜'(European Green Deal) 정책을 평가하며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 뉴딜 정책의 중요 파트너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한편 미국 민주당은 지난달 30일(현지시간) 205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줄이겠다는 기후 대책을 제시했다. 전력부문의 경우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2040년까지 '0'으로 줄이고, 신형 차량은 2035년까지 전기차만 생산토록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다양한 비건라이프] 동물의 사회적 지위와 복지기준을 향상시키는 어웨어(AWARE)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Animal Welfare Awareness, Research and Education, AWARE) ’는 정책연구와 시민교육을 통해 우리 사회에서 동물의 사회적 지위와 복지기준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비영리단체입니다. ‘어웨어(AWARE)’는 ‘어웨어(AWARE)‘는 ‘깨달은’, ‘인식하는‘ 등의 의미가 있습니다. ’동물복지(Animal Welfare)’에 대한 ’인식(Awareness)‘, ’연구(Research)‘, ’교육(Education)‘의 약자이기도 합니다. 동물이 고통에 처한 현실을 인식하는 것이 동물복지를 향상시킬 수 있는 첫걸음이 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는 보다 많은 사람이 동물도 불필요한 고통에서 자유로울 권리가 있는 존재임을 인식하고, 동물을 생명으로 존중하는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어웨어가 하는 일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대시민 캠페인, 언론활동, 출판,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우리 사회에 동물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확산시킵니다. 둘째, 과학적 연구를 바탕으로 동물학대를 방지하고 처우를 개선하기 위한 동물복지정책을 개발합니다. 셋째, 다양한 사회 구성원을 대상으로 동물보호교육을 실시합니다. 뿐만 아니라, 어웨어는 최근 이슈가 되고있는 동물복지 정책 개발과 입법활동을 하고 있으며, 국제 협력 활동을 통해 폭 넓은 동물 복지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활동가s PICK > 제가 가장 관심을 가진 어웨어의 캠페인은 '시골개 1미터의삶' 입니다 :) 조금만 눈을 돌리면 1미터 줄에 묶여서 물이나 사료도 없이 사는 동물들이 많습니다. 어웨어는 지역사회에서 방치상태로 길러지는 동물들을 돌보는 활동을 하는 시민 활동가를 선정해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신청을 통해 아래와 같은 물품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견주 설득을 위한 리플렛 (다운로드해서 사용하실 수도 있습니다.) 구충약 3미터 목줄 해충방지목걸이 어웨어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https://www.aware.kr/

[다양한 비건라이프] 건강한 소비가 만드는 건강한 지구, 더 피커 (The Picker)

오늘 소개해 드릴 '더 피커'는 국내 최초 제로웨이스트 라이프 스타일 플램폼입니다 :) 쓰레기 문제를 시장의 과도한 편의주의, 위생주의에서 원인을 찾고 이에 대응하기 위해 건강했던 과거의 지저머을 복원함으로써 시장 문활르 회복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이를 위해 포장 폐기물 감소를 중심으로 다양한 쓰레기의 발생을 관찰하고 줄여 나가는 기준을 끊임없이 만들어 나가며, 또 수정하여 시장의 주체와 공유하고 협업합니다. 지속 가능한 생태계를 고려하는 원재료와 생산자를 선택하여, 포장과 탄소발생을 최소화한 유통을 거쳐, 벌크 진열로 원하는 만큼 소비자에게 제공하고, 판매 된 제품을 소비자가 오랜 시간, 가능하면 수리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돕고, 폐기 될 때의 순환을 고려합니다. 이렇듯 더 피커는 지속 가능한 환경이 자연스럽게 존재하던 과거와 끊임 없이 소통하여 자원의 순환과 건강한 소비문화의 회복에 힘씁니다. 더 피커는 성동구의 '헤이그라운드' 2호점(서울숲점)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고객이 직접 가져온 용기에 포장없이 친환경 곡류/견과류 종류를 구매할 수 있으며, 건강한 생산자로부터의 작물 또한 만나볼 수 있도록 때에 맞추어 제철 식재료 팝업도 운영합니다. 더불어 일상의 각 지점에서 환경에 커다란 영향을 끼치는 일회성 제품을 소비하지 않도록 지속가능한 생활 대안제품을 소개합니다. < 활동가's PICK > 저는 더 피커에서 판매하는 '유기농 재사용 화장솜'을 추천하는데요, 보통 오전에 세수를 하고 두장, 화장을 지울때 네 장, 또 자기 전 세안 후 두장 정도를 매일 사용하는데 일주일로 따지면 저는 매주 56장의 화장솜을 한번 사용하고 버리더라구요. 그래서 대안품을 찾다가 더 피커의 유기농 재사용 화장솜을 사용해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피부에 자극적이지도 않고 부드러웠어요. 시간이 여유로울때는 손으로 빨았고, 조금 더 꼼꼼하게 세탁하고 싶을 때는 세탁기의 울모드로 다른 옷들과 함께 세탁을 했어요. 그래도 제품의 변형없이 사용할 수 있었어요 :) 더 피커에 대해서 더 알고 싶다면, https://thepicker.net/

[다양한 비건라이프] 자연이 주는 무한한 행복감을 담은 의류, 그린 블리스(GREEN BLISS)

오늘 소개할 드릴 [비건 라이프] 단체는 '그린 블리스' 입니다 :) 그린블리스는 예쁘고 편안한 양말, 마스크, 티셔츠 등 라이프스타일 제품을 식물성 오가닉 소 재로 환경에 해를 최소화하면서 만들고, 자연과 동물의 소중함을 이야기하고 행동하려 노력하는 자연주의 브랜드입니다. 그린블리스는 자연에 나은 것이 우리에게 나은 것이라고 믿으며 편하게 오래 쓸수 있는 상품을 생산합니다. 그린 블리스는 최근에 '고기없는 월요일'과의 캠페인도 진행되었습니다. 이번 캠페인 제품 디자인은 복과 행운의 상징인 돼지, 공장식 축산에 따른 아마존 숲 파괴로 서식지를 잃고 있는 야생동물, 영화 ‘리틀포레스트’에 나오는 과일, 채소로 디자인하였습니다. 캠페인 펀딩 수익금의 75%는 동물권행동 카라를 통해 농장동물 사육틀 크기 확대를 위한 법 개정 활동, 한국고기없는월요일 활동, Earth Alliance 아마존 숲기금에 각각 전달되었습니다. < 활동가s PICK > 활동가인 저도 선물 받은 위의 그린블리스의 표범 티셔츠를 입고 생활해봤는데요, 세탁을 해도 짱짱하게 유지되는 퀄리티와 편안한 착용감이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 더 많은 그린블리스의 정보를 얻고 싶다면, http://greenbliss.co.kr/

“한 사람 1주일에 하루 채식하면 1년에 나무 15그루 심는 효과”


‘고기 없는 월요일’ 이현주 대표

“이 운동은 채식주의자를 만들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하루 한끼라도 채식을 선택하고 육류소비를 줄임으로써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목표가 있습니다.”
국내 ‘고기없는월요일(Meat Free Monday)’의 이현주(사진) 대표는 27일 세계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고기 섭취를 줄임으로써 인류 건강과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고기없는월요일 운동은 2003년 미국 블룸버그 고등학교 학생들의 비만관리 프로젝트에서 출발했다. 10명 중 3명이 비만일 정도로 청소년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지자, 당국은 일주일에 하루는 고기 대신 채식 급식을 제안했다. 인류의 건강개선과 육류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 감소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하는 취지다.

비틀스그룹 멤버인 폴 매카트니가 2009년 유럽의회에서 열린 기후변화토론회에서 ‘고기를 줄이면 열을 내릴 수 있다(Less Meat, Less Heat)’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 운동을 제안했고, 전 세계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 대표는 2010년부터 국내에서 이 운동을 이끌어왔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14년부터 매주 1회 채식식단을 전 직원에게 제공하고 있다. 이 대표는 “1830명의 직원이 1년 중 하루 세 끼니에 해당되는 1095끼니 중 단 52끼니의 채식만으로 1년에 나무 7만 그루(30년산 소나무 기준)를 심는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 대표는 “한 사람이 일주일에 1번 채식을 하면 약 1년에 15그루의 나무를 심는 놀라운 효과를 가져온다. 또 동물사육으로 인해 발생하는 토양 및 수질 오염도 줄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캠페인을 널리 알리는 데 어려움도 적지 않다. 이 대표는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제안할 때 배타적인 태도를 취하기도 한다. 최근 환경부에 직원들에게 주 1회 채식 식단 제공 및 교육 기회를 달라고 요청했으나, 환경부 측에서는 ‘직원들이 채식을 원하지 않는다’는 단순한 이유로 거부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학교급식에서도 주 1회 채식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의 영양사 선생님들은 학부모들에게서 항의전화를 받는 등 고충을 많이 겪는다”며 “거부감이 매우 크다는 사실이 놀라웠고 앞으로 인식을 바꿀 기회를 늘려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남혜정 기자

기사원문 “한 사람 1주일 1번 채식하면 1년에 나무 15그루 심는 효과” [연중기획 - 지구의 미래]“ 이 운동은 채식주의자를 만들기 위한 운동이 아니라, 하루 한끼라도 채식을 선택하고 육류소비를 줄임으로써 기후변화에 미치는 영향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어가는 데 목표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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